팬텀싱어4 (3화_02)

팬텀싱어4_3화_02

(23.03.24 금)

팬텀싱어4 (3화_01) (tistory.com)

팬텀싱어4 (3화_01)

 

23.03.10~~~

매주 금요일 오후 08:50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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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3화 전반부에 이은 나머지 후반부

총 34명 본선 1라운드 진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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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조는

셋 다 만장일치를 받은 바리톤 대결

모두 진짜 잘하는데…

이거는 정말 취향차이 같은데…

내 생각에도 팬텀키즈 노현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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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조는

만장일치 테너 2인조 대결

이탈리아산 바주카포 테너 림팍과

파리에서 온 낭만테너 서영택

 

서영택… 파리 엄청 좋았던 기억.

농~~~~

 

 

본능적으로라는 뜻을 가진 이태리 노래

이태리 노래라 그런가…

림팍이 좀더 나은가…?

그나저나 노래 진짜 좋네.

신난다 신나.

나중에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야겠다.

한 명 떨어뜨리기는 아까운데…

한 명 떨어져도 나중에 살아오지 않을까…

서영택에 대한 칭찬

 

 

내 생각에도 이번 무대는 림팍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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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조는

가요와 국악

사전에 굳이 나보고 뽑으라고 한다면

세무사 김광진이 워낙 세긴 했지만…

그래도 김수인.

만드는 과정을 보니 조진호가 프로듀싱 능력이 상당하네.

셋 다 대단한 사람들이네.

기대되는 무대네.

과연?

와우…잘한다.

소름이 쫙~~~

이제 고영열 잊으라 할 만 하네.

세무사만 하기엔 음악적 재능이 너무 아깝다.

와… 나도 소름이 쫙~

찢었다 찢었어.

이거도 담아야겠다.

(아직 안나왔네. 혹시 저작권 때문이려나)

왜 이렇게 잘해?

조진호도 잘하고 김광진도 잘했는데

김수인을 빼놓고 누르기엔…

김수인이 너무 독창적이라서…

어렵다 어려워.

와우…몰렸구나.

그래... 너무 독창적이었다.

 

귀가 호강하는구나. 좋다 좋아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