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틱톡은 어린애들이나 하는 줄 알고 무관심했었는데, 스트레칭 쇼츠 찾아보다가 어떻게 알게 돼서 틱톡 라이트를 깔게 되었다. 그러고 나서 친구를 초대하고 그 친구가 10일간 출석체크를 하면 서로에게 3만원을 준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블로그에 적어본다.
[기간 한정] 보는 재미로, 버는 재미로! 영상만 봐도, 좋아요만 눌러도, 검색만 해도,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이는 TikTok Lite! 지금 가입하고 친구랑 함께 포인트 받으세요! https://lite.tiktok.com/t/ZSjCfaCNN/
링크를 타고 가면 이런 메세지가 나온다.
원래 매일 일찍 일어나고 있고, 하루에 만 보 이상은 무조건 걷고 있어서, 모니모 어플이랑 토스 어플에서 기상인증이랑 걷는 걸로 한 달에 몇 천원 정도는 그냥 습관적으로 작은 앱테크를 하고 있었다. 그외에는 딱히 필요성도 못 느꼈고, 괜히 인증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아서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, 문득 익명성에 기대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보면 정말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해주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될지 궁금해졌다.
일단 친구들과 동료분들 20여명에게 돌렸더니 그 중에서 두 분이 흔쾌히 가입해줬다.
과연...
등산일기 중간에 뜨는 광고도 귀찮아서 지웠었는데
이런 글이 효과가 있을까?
일단 함 해보는 거지 머. ^^
[기간 한정] 보는 재미로, 버는 재미로! 영상만 봐도, 좋아요만 눌러도, 검색만 해도,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이는 TikTok Lite! 지금 가입하고 친구랑 함께 포인트 받으세요! https://lite.tiktok.com/t/ZSjCfaCNN/
'생활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선입견 (2024 1208) (1) | 2024.12.09 |
---|---|
F에서 A로 (4) | 2024.12.01 |
(과학을) 보다 (7) | 2024.10.20 |
질풍노도 vs. 질풍가도 (26) | 2024.10.07 |
효원 추모공원 (2023 1125) (1) | 2023.11.26 |
댓글